집에 오는길에 만난 쓰레기..

2014. 6. 14. 21:05일상

퇴근길에는 항상 빅워크를 켜놓고 걷는다~걷는만큼 기부하는 간편한기부~~~
걸으면서 보니 유난히 길가 쓰레기가 많다..
다음주부턴 집게랑 봉지들고 퇴근해야하나....
처음에는 사진 찍을 생각이 없었는데.. 수유쿠션을 보니...참.....별 쓰레기를 다 버리는구나...한심해 보여서 찍어봤다....

아기수유쿠션...

고의가 아니라면 저런곳에 있을 이유가 뭐가 있을지....

아이 젖먹이다가 깜빡 잊고 갔다고 하기엔 ㅋㅋㅋ 어이없는 장소에 버려져있다.....

저런 정신상태로 애는 제대로 키우려나...??

내새끼 최고 훌륭하게 크거라..이러겠지..?

뭐 이건 애교에 가깝다.. 모아서 버리는 성의(?)를 보였으니 말이다...

담배꽁초는 너무 흔하고 과자봉지 비닐 등등등..어쩌면 누군가가 아꼈을 모자까지....